Region 및 가용성에 대해 소개하기.
1. 물리적 요소 및 Region 이해하기
데이터 센터의 묶음을 Region(지역)이라고 함
리소스를 애져 상에 생성하면 선택 가능한 끝점은 region임
VM생성 시 어느 위치에 설치할지 선택할 수 있으며
VM을 추가로 만들 때 region은 동일하나 다른 데이터 센터에 생성될 수 있음
VM 사이에 Network을 동일하게 해야함
확장성 : 데이터 센터를 지정하는 것이 아닌 region을 선택하는 구조
가용성 : 서비스의 연속을 이어나가기 위해 region을 설계, 다른 dc에서 VM을 운영할 수 있음
그 지역 전체가 문제가 돼서 region이 내려가는 DR로 전환됨
우리나라는 한국 중부(central), 한국 남부(south)로 두 region이 존재함
두 region은 짝꿍으로 DR역할을 하여
중부가 무너지면 남부가 역할을 수행함
2. 강용성 옵션 (Availablility Options)
Single VM : VM데 대한 연결 보장 -99.9%
프리미엄 스토리지 사용 시 단일 VM을 사용해도 연결을 보장함
Availability sets : VM에 대한 연결 보장 -99.95%
데이터 센터 안에서의 장애에 대한 보호
Availability zones : VM에 대한 연결 보장 99.99%
전체 데이터센터의 장애로부터 보호
Region Pairs : 데이터 상주 바운더리 안에서의 보호
가용성 집합 : Update Domains(UD)한꺼번에 업데이트되는 단위
Fault Domains(FD)은 여러 하드웨어에서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것
데이터센터 장애 시 가용성 집합에서는 보장받기 어렵기 때문에 가용성 영역이라는 것이 존재함
3. 가용성 영역(Availability Zones)
가용성 집합보다 큰 개념으로
데이터 센터의 장애를 지원하지 위함
독립된 전원, 쿨리으 네트워크를 가지는 영역으로 ZONE을 분리함
하나의 영역에서 문제가 생기면 다른 영역에서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음
아키텍처 - 3 Tire
한 세트를 한 Zone에 넣고 다음 세트를 다음 Zone에 넣으면 가용성 영역임
한 Region 안에서 가용성을 지킬 수 있는 방법으로
Single VM에서 프리미엄 스토리지를 하거나
Availability sets로 하거나
가용성 영역(Availability zone)으로 VM SLA를 올려서
서비스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음
한국 중부가 무너지면 Region Pairs를 통해 DR 구축 할 수 있음
Korea Central Zone - Korea South Zone은 짞꿍 페어링 관계
요약하면 다음과 같다.
1) 가용성 집합 (작은 단위로 가용성)
2) 가용성 영역 (데이터 센터 장애 대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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